히틀러는 불을 질렀다

제 목
히틀러는 불을 질렀다
작성일
2013-08-15
작성자

히틀러는 총리가 되자마자 국회의사당을 불지르고 그 죄를 몽땅 공산주의자에게 뒤집어 씌웁니다. 법을 뛰어넘어 공산주의 의원을 구속하고 추방하고 살해합니다. 이어 사회주의자도 싹쓸이합니다. 불과 1년 안에 벌어진 일이지요.
박정희도 이왕 벌어진 일을 두고, 이 육영수 사건을 계기로 독재를 강화해 나갑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죠. 예를들어 천안함 사건이 원인이야 어찌 되었든 정치적으로 악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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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철, 김용관, 한원상님 외 4명이 좋아합니다.

이병길 오랜만에 ‘그것이 알고싶다’ 기억납니다
8월 16일 오전 1:19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이병길 천안함은 애교 정도죠.4대강 국정원등 한5천만 속이는건 순식간에 할수있어요. MB가 마술부리고 옆에 미혼의 처녀가 마술쇼에 나오는 그런 모습…
8월 16일 오전 1:22 모바일에서 · 좋아요 취소 · 1

프레시안 기사 2005년 2월 11일, 육영수, 뒤에서 쏜 경호원 총에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