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를 보며 1

제 목
안철수를 보며 1
작성일
2014-01-12
작성자

안철수를 보며 1

가르치는 사람은 자기가 잘난 줄 안다.. 처음에는 남보다 잘났기 때문에 남을 가르쳤을 것이다.

그러다 대중이 환호하는 것에 익숙해지면서 자기도 모르게 자기애에 빠져 “나는 보통사람이 아니구나” 하고 생각한다. 대중이 생각하는 것보다 자기를 더 크게 생각하기 쉽다.

김동길 교수, 김지하 시인, 서경석 목사, 조용기 목사, 문국현 사장이 그랬다.

안철수 의원은 언제부터 서울시장을 하고 싶었고, 대통령을 꿈꾸었을까? 백신 개발자, 연구원, 사장, 교수, 토크쇼 진행자….

박종선, 이상선, 신종철님 외 59명이 좋아합니다..

정원각 ㅋㅋㅋ 재미 있는 지적이시네요. 엘리트주의자의 길이기도 하구요.^^

1월 12일 오후 12:53 · 좋아요 취소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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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수 정의와 불의를 구별하지 않는 사람에게 무슨 기대를..

1월 12일 오후 3:26 · 좋아요 취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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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난지금까지 궁금하고 이해가 안돼 는분 김동길 서경석 두분 인기위주 시민운동 출신자들 변해도 더럽고 추하게 늙은자들

1월 12일 오후 10:45 · 좋아요 취소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