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석 누리집 » 두런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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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는 새거이고, 사진에 찍힌 것은 한번 신은 겁니다.. 모두 두 켤레구요. 남자용...

2013. 02. 13

한국경제가 매경을 씹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지들끼리(카르텔)에 균열이 생기는군요....

2013. 02. 5

부천 김야천 화가가 어제 안골털레기 식당에 벽화를 그렸습니다. 담쟁이마을처럼...

2013. 02. 4

오늘부터 메뉴에 부대찌개를 넣었습니다.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것을 넣으라고 많은 분들이 충고하셨어요.. 김치 부대찌개와...

2013. 02. 4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이 들끓는 곳에서 이런저런 일로 부대끼며 살아야하지 않을까? 그게 사는 것일텐데.. 그런데도 대부분...

2013. 02. 3

동창인척, 후배인척하며 형편이 어렵다고 한경비지니스, 매경이코노미를 2~3년 정기구독해달라는사기꾼이 있어요. 아주 오래전부터...

2013. 02. 1

협동조합으로 떡집, 미장원, 약국, 인테리어집을 하고 싶으면 신청하세요. 담쟁이문화원이 협동조합 강의를 준비합니다....

2013. 01. 30

시민단체 회의는 싫다. 너무 진지하게 이야기해서 질린다. 진지해도 너~~~무 진지하다. 내가 아는 어느 곳은 중간에 밥을 먹어가며...

2013. 01. 27

학교운영위원회에 당연직위원으로 학교장이 참여한다. 운영위원으로 들어가 다른 위원에게 학교 행정을 소상히 설명하며...

2013. 01. 26

작은 딸이 생각없다는 것과 눈치없다는 것을 명쾌하게 정의하는 바람에 한바탕 웃었다. 자기가 살면서 남들에게 수없이 들은...

2013. 0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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