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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등록일
노심조는 사과하라 [0]
심상정, 노회찬, 조승수는 사과하라. 진보신당 당원들에게 용서를 빌라. 백수로 할수있는 일이 미약하여 국회의원이 되고... 
2012. 08. 7
이삿짐을 싸며 [0]
오늘 하루종일 짐을 쌌습니다. 그동안 가게를 하며 10년씩 묵은 짐도 있고, 지난... 
2012. 07. 30
폐업 현수막을 걸고.. [0]
안녕히 계십시오. 안골털레기(구 안골보리밥)가 어제까지 영업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부터 9월 중순까지 휴업합니다. 여월동... 
2012. 07. 30
안골에서 인터뷰 한 장면 [0]
제가 여월동에서 음식점을 그만둔다고 하니 아는분이 고맙게도 비디오로 찍어놓자고 해서 흔적 한 장면이 남았습니다. ... 
2012. 07. 30
런닝머신을 드릴게요.. [0]
제가 필요없는 물건을 버리려고 합니다. 런닝머신, 미건 치료기(침대식), 트롬 세탁기.. 필요하신 분은 페이스북 메시지 보내... 
2012. 07. 28
부부 인연.. [0]
언젠가 누가 내게 사준 묵주.. 세월이 흘러 끈이 삭아서 구슬이 낱낱이 돌아다닌다. 사람도 관계가 계속되지 않거나 틀어지면... 
2012. 07. 27
이용욱 선생님 바이올린 연주 [0]
https://www.facebook.com/video/video.php?v=400114586713869 이성재 2012년 7월 26일 2012년 7월 26일 오후 12:09 이용욱 선생님의 ‘오버더레인보우’... 
2012. 07. 26
나랏일에 관심을 끊어라 [0]
민방위교육이 끝나면 이제 더이상 나라가 너를 부를 일도 없다. 그러니 이제 너도 그 나이에는 나라와 국제사에 관심을 줄이라고... 
2012. 07. 26
어깨를 빌려줄게 [0]
언젠가 여자동창이 제게 전화를 했지요. 그런데 밑도끝도없이 제가 그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2012. 07. 22
신은 상대자 [0]
신(하느님)을 절대자라고 한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아니다. 상대자다. 엊그제 만난 지인은 우리나라에 4천만 예수가 있다고... 
2012. 0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