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두런두런

제 목
등록일
경인운하 이명박 다리 [0]
제가 사는 부천을 경인운하가 지나갑니다. 정부에서 2조 2천억원을 들여 완성했습니다. 다리로 1분이면 쉽게 건너가던 곳을... 
2012. 04. 29
혁명이 필요한가? [0]
대통령이 나라 재산을 토막내 “민주 절차, 법에 근거하여”라는 말을 붙여 친구들에게 하나씩 선물해도 사람들은... 
2012. 04. 28
건희야, 건희야! [0]
건희, 건희, 건희야, 건희, 건이, 건희, 건희야, 건건희야.. “감히” 한번 욕도 해 보자. 건희 새끼야… 이건희 회장... 
2012. 04. 26
용돈은 제 날짜에.. [0]
아버지가 내게 말씀하셨다. 노인네 용돈은 정한 날짜에 정한 액수를 주어야 한다고.. 따져보니 그게 약자를 섬세히 배려하는... 
2012. 04. 23
광해, 왕이된 남자 [0]
“광해, 왕이된 남자”를 보았습니다. 언제나 정치판은 같은가 봐요.. 둘로 갈라져 서로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우지요.. 이... 
2012. 04. 23
2012년 4월 안골 우리집 [0]
2012년 4월 안골 우리집 전경 꽃밭 속에 있는 이 집에 사는 사람은 참 좋겠습니다.... 
2012. 04. 21
1995년 종로에서 딸 둘과 [0]
이대로 1995년 광복절에 종로 탑골 공원에서 민족정기 찾기 행사를 하고 종로... 
2012. 04. 20
사퇴하면 차점자에게 자리를.. [0]
지난번에 한번 말씀드렸죠? 국회의원 자리가 비면 차순위자로 채우자고요. 거짓말로 당선하여 무효가 되거나, 뇌물 받아먹고... 
2012. 04. 20
한 걸음 요기까지 [0]
한걸음 더 나가야 할까? 자칫하면 나락으로 떨어진다. 김형태와 문대성은 정치인으로 한걸음 더 나가면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고도... 
2012. 04. 19
임산부에게 책 배달 [0]
임신 8개월이 넘은 분은 경기도 부천 각 도서관에 인터넷으로 책을 신청하세요. 집으로 배달해줍니다. 출산 후 1년까지 이... 
2012. 0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