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두런두런

제 목
등록일
2월을 잘 보냈습니다. [0]
고맙습니다. 큰 절 올립니다. 2월을 무난히 잘 보냈습니다. 원래 2월은 식당만... 
2014. 02. 28
헌 시계를 주세요 [0]
아시는 분은 알지만 우리 건물 2층 올라가는 계단 통로입니다.. 잘 모르는 분들은... 
2014. 02. 28
콩나물신문 창간호 탄생 [0]
부천 지역신문 창간호가 오늘 탄생하였습니다. 정기구독을 원하시거나 콩나물신문... 
2014. 02. 25
종교의 본질 [0]
한효석님이 Ung-Jin Kim님의 상태를 공유했습니다. 2월 24일 . 종교의 본질을 아주... 
2014. 02. 24
빤쓰목사 전광훈 [0]
빤쓰 목사로 유명한 전광훈… 기독교 신당도 창당하려고 했죠. 개 눈에는 똥만 보이지. 지가 여자 신도와 성을 공유했나... 
2014. 02. 23
한효석 묘비명 [0]
죽은 뒤 자손들에게 비석에 뭘 새기라고 하실래요? 한효석 – 인간다운 사람을 좋아했다. 한효석 – 늘 된다 된다 하며... 
2014. 02. 23
협동조합은 고생과 희생을 함께하는 공동체 [0]
김영의 기자가 협동조합을 정의한 것이 재미있어요. 조합원은 뜻을 같이 하면 고생과 희생도 같이 한다는 겁니다. 주식회사와... 
2014. 02. 22
김연아 은메달에 [0]
나도 한 마디. 은메달도 과분하다. 우리는 총칼, 도둑질로 대통령도 만든다. 알고보면 아사다 마오도 대단하다. 연아는... 
2014. 02. 21
지치지 말기 [0]
지치지 말자. 풍찬노숙하는 것도 아니다. 묵묵히 걸으면 된다. 걷고 걸으면 언젠가 길이 되리.. 45개4개좋아요좋아요 · · 홍보... 
2014. 02. 20
독립군가 [0]
독립군가 1. 신대한국 독립군의 백만용사야 조국의 부르심을 네가 아느냐 삼천리 삼천만의 우리 동포들 건질 이 너와 나로다 ... 
2014. 0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