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석 누리집 » 두런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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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등록일

상도중학교 2학년 1반 한 밝은누리 삐걱거리는 낡은 2층짜리 침대… 작은방 네 식구들이 오순도순 살아가는 306 호…...

2002. 08. 31

꿈을 꿉니다… 꿈속 교실에서 지금은 이름도 잊은 옛동무와 옛선생님을 봅니다. 그때 그 천진한 얼굴과 다정한 모습으로...

2002. 08. 23

햄버거냐구요? 아니에요.. 오늘 치과에 갔지요.. 병원에서 환자 이빨을 본떠놓은 것입니다…. 몇 개를 집어 살펴보았어요… ...

2002. 08. 21

‘예수는 없다’라는 책은 비교종교학자인 오강남 님이 쓴 책입니다. 2001년 5월 현암사에서 출판되었는데, 도전적인...

2002. 08. 19

그 동안 두 달 48시간 과정으로 심층면접-논술 지도법을 개강하였는데, 비용이 비싸고 기간이 길어서인지 등록율이 낮았습니다… ...

2002. 08. 18

이상하지요? 집주인이 손님에게 양주를 대접하면 손님은 제대로 대접받은...

2002. 08. 8

잘난 교사의 못난 고백 – 학생과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선생님들께 한효석 생각을 바꾸면 삶이 달라진다고 하지만...

2002. 08. 7

교장 선생님께 ‘아이엠에프 사태’가 우리 사회에 준 충격이 아주 큽니다. 한국전쟁 이후 가장 큰 격동이었다고...

2002. 08. 7

주5일 수업, 학부모에게 아무 것도 요구하지 말라 일본이 20년쯤 준비하여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주5일 수업 제도를 도입하면서, ...

2002. 07. 23

우리집 개입니다. 마르티즈 종입니다. 개이름은 다롱이. 세 돌이 지났고 네...

2002. 0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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