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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등록일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이 출발하는 날이다. 오후 5시 부천 담쟁이문화원에서 창립 총회를 연다. 제1조[명칭과 설립] 조합...

2013. 11. 16

남들이 그어놓은 기준에 맞춰 살고싶지는 않다. 나는 나 살고싶은 대로 산다. 니가 날 욕해도 나는 너를 욕하지 않겠다....

2013. 11. 15

어제는 두 일이 마무리되었는데요. 하나는 토요일 창립총회 과정을 확인한 거구요. 하나는 담주 월요일부터 식당에 새...

2013. 11. 15

내년에는 날좋은 날 점심때 샌드위치를 들고와서 우리 식당앞 데크에서 드세요.. ...

2013. 11. 13

어제 저녁엔 조관제 회장님이 오셨어요. 제가 식당 벽 그림을 지웠다니까 속상해 할까봐 위로하러 오셨네요.. 그리고는 “하로동선”...

2013. 11. 12

플라스틱 의자와 플라스틱 평상. 한 세트 5만원쯤. 택배비는 따로. 빨간색과...

2013. 11. 11

오늘 드디어 덱크 전기와 쇼윈도우 전기 공사 완성. 오산 쌤이 와서 도와주었습니다. 저녁때 가게 앞 전기불을 켜니까 식당이...

2013. 11. 10

한효석이 만난 사람 7 – 조윤령(전 고리울 청소년 문화의집 관장) 애를...

2013. 11. 4

나이를 먹었다고 대접 받고 싶냐? 그럼 경노당에 가라.. 거기서는 나이가 서열이다. 시민단체에 와서는 돈을 내고 입은 닫아라....

2013. 11. 3

어렸을때 어머니가 내게 하는 말중에서 가장 듣기 싫었던 말.. 1. 얘가 잠이 많다. 2. 나닮아 머리가 좋아 공부를 잘 한다. 왜...

2013.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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