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두런두런

제 목
등록일
오래 못 갑니다. [0]
페북에 요즘 어두운 이야기만 올라옵니다. 유신 시대가 온다는 둥, 민주주의가 무너졌다는 둥. 그래서 저는 얼숲 친구들에게... 
2013. 09. 16
덱크에 줄네온 달기 [0]
식당앞 덱크에 지금 막 완성한 줄 네온.. 식당이 아니라 호프집 같다네요.. 아무렴 어때요.. 그러고 보면 우리 식당은 도대체... 
2013. 09. 15
0915
천암함 진실 [0]
천안함과 부딪힌 것으로 추정되는 미 잠수함 ssn776.. 하와이에서 수리중인 모습..... 
2013. 09. 15
횃불 운명 [0]
요즘 골똘하게 생각해온 것이 있는데, 최 사무국장이 정답을 준 것 같다.. 우리 두 사람은 횃불과 총알이 만나는 거라고 한다.... 
2013. 09. 14
22
시어머니에게 얹혀 사는 것이 미안하고, 딸에게 미안해요. [0]
시어머니에게 얹혀 사는 것이 미안하고, 딸에게 미안해요. “시어머니 고향이... 
2013. 09. 12
0911--
콩나물 신문 1호 내다 [0]
한효석님이 현추리님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9월 11일 내년에 부천에서 협동조합... 
2013. 09. 11
베트남이 기회의 땅이라고? [0]
한효석님이 Kyu-whan Kim님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9월 11일 60년대, 70년대 파병 당시에도 한국군인에게는 부자가 되는 기회였다.... 
2013. 09. 11
0908
선입견 [0]
엊그제 부천에서 치른 행사입니다.. 상을 주는 사람과 상을 받는 사람이 너무... 
2013. 09. 8
0907--
노란 딱지 [0]
우리 사회 종북, 사상, 양심이에게.. 넌 아니라고 부인하지. 잘 나갔다고, 더... 
2013. 09. 7
0907
“감기”에 출연한 수애 [0]
영화 “감기”에 출연한 수애. 수애 때문에 참는다. 수애 때문에 내가... 
2013. 09. 7
페이지 24 의 124« 처음...10...2223242526...304050...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