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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집, 10월 중순에 개업 예정… [0]
아는 분들이 많이 궁금해하십니다. 보리밥집은 잘 되어 가고 있냐고요… 헌 집 을 고쳐 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건드리면... 
2001. 09. 18
우리집에 놀러 오세요… [0]
중고등학생들은 영화 “친구”를 “그저 그런 영화”로 평가하더군요. 다른 영화보 다 특별히 더 감동적이랄... 
2001. 09. 18
퇴직하고 다섯 달이 지났군요.. [0]
지난 2월 28일자로 명예스럽게 퇴직하고 벌써 다섯 달이 지났네요.. 그 동안 제 게 많은 일이 있었지요. 러시아에도 다녀 오고요..... 
2001. 08. 2
러시아가 망한 것일까? [0]
러시아에도 거지가 있습니다. 사회주의 국가에 거지가 있다니…. 우리가 묵는 호텔 앞에서 꼬마들이 관광객에게 돈을... 
2001. 08. 1
안녕하세요? -한밝은누리 [0]
안녕하세요? 한효석 선생님의 딸래미 “한밝은누리” 입니다. 제가 코믹한 글을 올려봤는데..★재밌게 봐주세요★v^^v^^v^^v^^v^^v^^v ... 
2001. 07. 27
러시아 여행기 5 – 마피아와 보드카를 마시다… [0]
6월 13일, 우리 일행은 말쑥하게 차려 입고 이르쿠츠크 공대를 공식으로 방문하 였습니다. 우리쪽 단체인 “열린사회아카데미”와... 
2001. 07. 9
러시아 여행기 4 – 바이칼 “풍요로운 강” [0]
6월 12일, 호텔에서 짐을 꾸려 나왔습니다. 바이칼 호수 근방에 있는 통나무 집 으로 숙소를 옮겼습니다… 바이칼로 가는... 
2001. 07. 9
러시아 여행기 3 – 쭉쭉 빵빵 비키니 아가씨.. [0]
월 11일 아침에 일찍 일어났습니다… 어제만 해도 우리 일행은 거지나 다름없 었는데 물이 좋아서인지 환한 모습으로... 
2001. 07. 9
러시아 여행기 2 – 시베리아 횡단 열차 60시간 [0]
6월 8일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났으나 몸이 영 좋지 않았습니다.. 대충 조립하 여 만든 것 같은 부실한 침대가 그나마 작아서... 
2001. 07. 9
러시아 여행기 1- 애절하게 끌어 안던 러시아 연인… [0]
러시아에 다녀온 지도 벌써 보름이 넘었습니다. 감동과 충격을 잊기 전에 그곳 을 정리한다 하면서도 밀린 일을 보느라고... 
2001. 0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