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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등록일
20131027150247831
지갑을 찾았다. 차에서.. [0]
오늘 제 눈에 띄는 사람은 술값 없어도 됩니다. 제가 술 쏩니다. 제 지갑입니다..... 
2013. 10. 16
1015-
식당에 오면서 [0]
어제 밤 12시 정재현 님과 설경종 대표 모습입니다. 서로 잘 안 맞으면서 맞는... 
2013. 10. 15
1014-
정재현 번개 [0]
정재현 번개 부천타운 김영의 기자, 전 부천신문 임민아 기자, 담쟁이문화원... 
2013. 10. 14
1014
외손녀 50일 [0]
요즘에는 50일 기념사진도 있군요.. 제 외손녀입니다. 전문가 손길이 느껴지네요.... 
2013. 10. 14
음식점이 잘 안 됩니다 [0]
안골털레기 식당이 계속 적자에 허덕입니다. 불경기 탓도 있겠지만, 제가 판단을 잘못한 것 같습니다. 식당이니까 기본적으로... 
2013. 10. 13
1011
시야 좁혀 살기 [0]
설경종 경남기업 대표가 저와 지금 같이 있습니다. 와 ~ 고집스럽네요. 시야를... 
2013. 10. 11
전교조보다 더 독한 놈.. [0]
난 그때 부천고에서 근무했는데, 탈춤, 민요만 가르치지 않았지, 이거 거의 해당되면서도 전교조에 일부러 가입하지 않았지요.... 
2013. 10. 11
1010
정재현 님 출마 소식을 듣고.. [0]
SBS에서 인터뷰를 합니다. 박중훈이 감독으로 데뷔하는군요.. 48살입니다… ... 
2013. 10. 10
하나님은 무엇인가? [0]
유상태 목사 – 지구마을의 어떤 분들은 우리가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그분을 ‘이(理)’라고 부르고, 어떤 분들은... 
2013. 10. 8
환자와 보호자 [0]
장애인 자녀를 둔 어느 부모가 “이 애가 왜 태어나서 저도 힘들고, 부모도 힘들게 할까?”하다가 어느날 문득, 그 아이는... 
2013.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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