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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등록일
김헤옥님이 사진을 올리셨네요. [0]
김혜옥 7월 26일 만남이 기다려지고, 만나고 난 후에는 아쉬움으로 다음 만남을... 
2013. 07. 26
똥싸다, 똥누다 [0]
진경환 7월 24일 오후 8:59 모바일에서 · .. 왜 누가 똥 오줌을 싼다고 할까, 눈다고 하지 않고. 왜 아이가 다음 주에 나온다고... 
2013. 07. 24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0]
우리 담쟁이 카페에 이런 책이 있네요. 1989년 발행.  
2013. 07. 23
한효석이 만난 사람 – 김만수 부천시장 [0]
한효석 – 여월동 안골보리밥집을 정리하고, 약대오거리에 담쟁이문화원과... 
2013. 07. 23
군달걀 드립니다 [0]
6월 들어 우리 식당이 일요일도 영업을 합니다. 저쪽 여월동에서는 명절을 빼고... 
2013. 07. 15
역지사지 [0]
김형민님, 사람들이 너무 화가 나서 그럴 겁니다. 역지사지.. 옳은 말이지만, 쉽지 않죠.. 수양이 많이 되어야 가능하고요…... 
2013. 07. 14
소통은 어렵다 [0]
우리집에 놀러온 교수님이 두고가신 책입니다. 2013년 4월에 나왔구요. 말과 상담,... 
2013. 07. 14
박근혜 대통령에게 내가 속은 건가요? [0]
박근혜 대통령에게 내가 속은 건가요? 박근혜 대통령이 내게 요즘 많이 힘들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어깨를 빌려줬지요.... 
2013. 07. 14
묵으면 헤어지기 힘들다 [0]
어젯밤에 잠이 안와 새벽까지 그냥 할일없이 텔레비전 영화를 본 탓인지, 꿈속에서 영화같은 일이 벌어졌죠. 지구는 원자폭탄으로... 
2013. 07. 13
누가 들기름을 훔쳤는가? [0]
이 글이 요즘 제 심정을 잘 대변하네요.. 제가 하는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이 모두 잘되면 좋고 안되면 할수없는 일들이죠. 없어지는... 
2013. 0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