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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한효석의 너무나도 쉬운 논술 3일 완성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 강좌가 개설되었습니다. 제가 강의하는 것을 찍은...

2011. 02. 28

얼숲 오른쪽에 보면 “알 수도 있는 사람”이라며 전체보기를 누르라고 꼬시네요. 그래서 눌렀더니 “함께 아는...

2011. 02. 28

이대로님 이거, 쑥스럽구만!! 1. 이 책이 맞습니다. 작년에 낸 책은 입니다. 이 책에서 논리적인 글 한 편을 쉽게, 제대로 쓰는...

2011. 02. 26

이근삼님, 우두머리라는 뜻으로 꼭지, 꼭지딴(포졸 보조인 딴꾼 우두머리)이 있군요. 거지, 딴꾼처럼 신분이 낮아 쓸수 있는지...

2011. 02. 26

김재훈님, 어떤 목사는 병실에 와서 큰소리로 “방언 기도”라며 쏼라쏼라 하더만요. 하느님이 우리말로 기도하면...

2011. 02. 26

임창진님, 대통령이 텔레비전에 등장하면 3%는 봅니다. 직업 때문에 할 수 없이.. 여야 대변인, 신문방송 기자, 정치 평론가,...

2011. 02. 26

정창진님 저는 충청도가 고향입니다.어쩌다 고향사람을 만나면 “그러는거 아녀~”라고 합니다. 며칠이 지나도 뭘...

2011. 02. 26

오후 5:52 이대로 광능내에 있는 봉선사 법당은 한자로 大雄殿이라고 안 쓰고 큰법당이라고 한글로 썼습니다. 이제 절도 이렇게...

2011. 02. 24

서성룡님, 함께 일하는 직원이 올해 28세인데 술먹고 한두시간 지각하는 일이 일주일에 두세번, 아예 하루씩 제끼는 경우가...

2011. 02. 24

유창선님 우리집은 지하수를 끌어 쓰는데, 자동펌프가 고장나면 올스톱… 1인 미디어도 막노동이라 아프든지 뭔일이 있으면...

2011. 0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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