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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줄 아는 사람이 쓴다 [0]
아주 가난한 사람은 뭘 해보려고 해도 밑천이 없어 시작하지 못합니다. 신용 ?이 없고 담보가 없어 제도권 은행에서 돈을... 
2010. 12. 17
큰 눈이 오면, 시장님은 어디에? [0]
지금 이명박 대통령과 후임 대통령은 새 전용기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노무 ?현 정부에서 대통령 전용기를 새로 사려고 할... 
2010. 11. 22
삼식이에게 수당을 [0]
?사람들은 나이 들어 은퇴하면 시골에서 살면서, 친구들이 놀러왔을 때 술 한 ?잔 같이 할 수 있기를 꿈꿉니다. 그러나 대개... 
2010. 10. 29
나도 노트북이다 [0]
이걸 보고 안 웃으면 내 손에 장을 지집니다. 웃다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 원문보기 ... 
2010. 10. 24
배추와 김치, 너마저 [0]
여기저기에서 폭등한 배추 값 때문에 말들이 많습니다. 가정집에서 배추 몇 포 ?기를 놓고 망설이는데, 음식점은 말할 것도... 
2010. 10. 8
학교마다 전문 상담 교사가 있어야 [0]
요 며칠은 이런저런 교육 관련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경기도의회는 경기교육청 ?이 마련한 ‘학생 인권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2010. 09. 10
엉뚱한 국회의원 [0]
지난 7월 여당 젊은 국회의원이 성희롱 발언을 하여 나라가 시끄러웠습니다. ?당사자는 억울해 하지만 작은 것이 쌓여 큰... 
2010. 08. 6
희망하는 것과 확신하는 것 [0]
이번 남아공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한국은 처음으로 해외에서 16강에 들었습니 ?다. 히딩크 감독 이후 한국 감독이 이루어낸... 
2010. 07. 9
누워서 침 뱉기 [0]
선거철이 되었으나, 이런저런 일로 아직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지 않습니다. 지 ?명도가 있거나 현직에 있는 사람은 느긋하겠지만,... 
2010. 05. 11
법정 스님, 고려대 자퇴 학생 [0]
엊그제 법정 스님이 돌아가셨습니다. 무소유로 유명한 스님은 몸뚱이를 태우려 ?고 일부러 나무를 베지 말라고 유언하셨습니다.... 
2010. 0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