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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묻고 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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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이란 용어에 대해 [4]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서울의 강남공업고등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국어 교사 이종덕입니다. 쓰기에 관한 전문적인 식견으로... 
2012. 11. 14
하였습니다. [1]
하였습니다.를 줄여 하였음.이라고쓰는데 하였슴.도 맏나요 있습니다.를 줄여 있음.이라고쓰는데 있슴.도 맏나요 ? 알려주세요. ... 
2012. 11. 14
그 아이의 눈빛이 싫었어… [1]
요즘 내 머리 속에는 어떤 아이의 눈빛이 맴돈다. 나를 기쁘게 하는 눈빛이 아니다. 머리를 복잡하게 만드는 눈빛, 잊고 싶은... 
2012. 11. 14
우연히 시작된 따돌림… [1]
선생님께, 야영을 가던 날 친구들과 웃으면서 떠났는데 난 내가 이렇게 될 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 날 가장 친하던... 
2012. 11. 14
아이를 전학시켰더니 이상해졌어요.. [1]
저는 서울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다 언젠가 우연히 아이 학교에 갔다가 못볼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아이 담임 교사가 그 반... 
2012. 11. 14
우리 딸애가 담배를 핍니다.. [1]
우리 아이가 부모 몰래 담배를 피웁니다. 제 경험으로 미루어 보면, 흡연은 청소년 건강에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2012. 11. 14
우리 반 아이가 거짓말을 왜 할까요? [1]
저도 가끔 거짓말을 합니다만 우리 반 꼬마 녀석의 지능적이며, 속보이는 거짓말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몇... 
2012. 11. 14
“아이들 노랑 머리, 너무 한다…” [1]
“요즈음은 어딜 가나 아이들의 머리 색깔이 노랑이다. 과연 옳은 일일까? 자유분방이라고 해도 너무하다. 서양인에 대한... 
2012. 11. 14
아이가 담임을 무서워합니다.. [1]
우리 애는 중학교 2학년생입니다. 뛰어난 구석은 없지만, 그렇다고 문제를 일으키는 애도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아이일 뿐이지요.... 
2012. 11. 14
우리 반 아이들한테 실망이 큽니다. [0]
내 별명은 얼음 공주래요. 예쁜 이름 같지만 그 속엔 아주 속상한 의미가 있지요. 내 분위기며 하는 말 모두가 썰렁하다는…... 
2012.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