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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가슴 깊숙한 눈물 – 이경옥 [0]
이경옥(주부, 부천시 원미구 상1동 반달마을) 지역 번호가 바뀌었다고 아침 일찍 친정 부모님이 나한테 전화를 하셨다.... 
2000. 08. 15
꼬리에 꼬리를 물고 글감을 잡아내 수필 쓰기 [0]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것은 멋있게 잘 쓰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잘 쓸 자신이 없으니까 아예 펜을 들지 않는 것이지요.... 
2000. 08. 7
착상과 메모하기 [0]
착상 1. 글감이란 주제를 뒷받침하며 글의 내용을 이루는 자료이다. 그러므로 우리 주 위에는 글감이 무수히 널려 있다.... 
2000. 07. 29
첨삭-웃고 우는 오디오 [0]
최00 (주부) (1) [에이미, 내가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 줄 아니? 그 이유는 멋있는 오디오를 샀 기 때문이야. 지금은 이루 말할... 
2000. 07. 28
금강산은 아직도 꽃이 피지 않았다(4) -신옥 [0]
산행은 쉽고 생리작용 억제는 어려워라 두시간이 넘은 산행 길에 화장실이 급했으나 좀더 참아보기로 하고 천선대로 발 ... 
2000. 07. 27
금강산은 아직도 꽃이 피지 않았다(3) -신옥 [0]
정을 나누고 싶었던 내 동포 – 안내원들 산을 계속 내려오니 맨 처음 만났던 남자 안내원이 ‘구경 잘 했습네까?’... 
2000. 07. 27
금강산은 아직도 꽃이 피지 않았다(2) -신옥 [0]
금강산에 웬 군인? 금강산으로 가는 도로에는 일정한 간격으로 군인이 서 있었다. 경직된 표정, 새 까맣고 추워서인지 붉게... 
2000. 07. 27
금강산은 아직도 꽃이 피지 않았다(1) -신옥 [0]
구비구비 대관령 고개 4월 7일 아침 6시 40분, 잠이 덜 깬 딸과 아들을 남겨 두고 송내역으로 갔다. 꽃샘추위가 지났건만... 
2000. 07. 27
(수필) 놀이터 지킴이회 -정경미 [0]
정경미(주부, 부천시 원미구 상1동 반달마을) 우리 동네 놀이터는 외형상 타 동네 놀이터와 다를 것이 없다. 그네와 철봉,... 
2000. 07. 26
(수필) 시어머니와 오천만 원짜리 복권 -신옥 [0]
신 옥(주부, 부천시 원미구 상1동 한아름) 저녁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뜻밖에 시어머니였다. “뜻밖에”라는 ... 
2000. 0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