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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등록일
(수필) 전화 단상 -성해숙 [0]
성해숙(주부, 부천시 원미구 보람마을 아주아파트) 조용한 아침 시간을 깨는 전화벨이 울린다. 아래 윗집에서도 전화벨... 
2000. 04. 26
(수필) 강원도 버스 -권명옥 [0]
권 명 옥(주부, 부천시 상1동 반달마을) 지난 주말, 꿩에 관한 전설이 얽힌 치악산 상원사를 찾아 나섰다. 구렁이로부 터... 
2000. 04. 19
(수필) 기념일 챙기기 -김혜주 [0]
김혜주(주부, 부천 상동 신라아파트) 나는 기념일이나 생일에 무심하다. 내 것이건 남의 것이건 크게 관심 두지 않는 다.... 
2000. 04. 11
(수필) 시장 동네 쌀집 딸 – 이연진 [0]
이연진(주부, 부천시 원미구 상1동 한아름마을) 아버지는 지금도 이태원에서 쌀가게를 하고 있다. 내가 태어난 해부터 시작했으 ... 
2000. 04. 3
(수필) 소고기국 -김혜주 [0]
김혜주(주부, 부천시 원미구 상1동 반달마을) 아버지는 내가 열 살 때 폐결핵으로 쓰러지셔서 이십 년을 앓다 돌아가셨다. ... 
2000. 04. 2
(수필) 병 문안 길 – 이경옥 [0]
이경옥 (주부, 부천시 거주, 반달마을) 매년 친정 외삼촌 생신 때가 되면 강원도에 계시는 친정 부모님이 서울에 오신 다.... 
2000. 03. 31
(수필) 소주병과 박카스병 -신옥 [0]
신 옥(주부, 부천시, 한아름 동원아파트) 결혼 15년 동안 고추장 된장 참기름을 친정에서 가져다 먹고 있다. 떨어지면 담 ... 
2000. 03. 30
우리 언니 -권명옥 [0]
우리언니 권 명옥(주부, 49세) 언니는 고생스럽고 힘들게 자랐다. 육 남매 장녀로 태어난 언니는 우리 집 살림 밑천이었다.... 
2000. 03. 22
아버지의 뒷모습 -김동인 [0]
부천정보산업고 교사 김동인 수평선 너머에 솜털 같은 퍼런 구름이 펼쳐진 아담한 섬 마을 그 섬 마을 사람 들의 삶과 의식은... 
2000. 03. 17
지시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0]
지시어는 앞에서 나온 것을 다시 반복하지 않고 ‘이, 그, 저’같은 말을 이용하여 그 상황을 간단히 표현할 때 아주... 
2000. 0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