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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세요.. [0]
지난 1년 동안 많이 힘드셨지요? 지난 몇 년을 돌이켜보면 요즈음에는 어느 한 해 어렵지 않은 때가 없는 것 같습니다. 신문... 
2001. 12. 26
23년만에 만난 여학생 제자들… [0]
지난 수요일(12월 19일)에 제자들이 찾아 왔습니다… 제가 졸업하던 1978년 3월에 여주여종고에서 1학년 미반(1,2,3,4반 대신... 
2001. 12. 24
우리집을 엠티 장소로..(이승희 누드 사진..) [0]
요즘 제가 우리 보리밥집을 손보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우리집 2층에 넓은 공간이 있지요… 제가... 
2001. 12. 23
아이들이 꼭 교실 청소를 해야 할까? [0]
얼마 전 어떤 아이가 학교에 청소를 하러 오신 엄마를 돕다가 창에서 떨어져 중 태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어느 초등학교... 
2001. 12. 11
페치카 불을 보며… [0]
페치카…. 원래 이 벽난로가 러시아 문화라고 하더군요… 그러므로 “뻬찌카”라 고 부르는 것이 더 어울리겠지요… ... 
2001. 12. 6
교원 정년 연장 – 게도 구럭도 다 잃어요… [0]
교원 정년 연장 때문에 말들이 많네요. 정년 단축은 그 당시 압도적인 지지에 따라 결정한 것이고, 지금도 절반이 넘는 학부모와... 
2001. 12. 3
행복하게 삽니다.. [0]
보리밥집을 열었습니다. 지난 2월까지 교사였던 제가 학교를 그만 두고 어떻게 보리밥집을 열게 되었냐고 궁금해하는 분들이... 
2001. 11. 22
요즘 아이들이 무심히 내뱉는데…. [0]
“짜증 나(짱나)!” 이 말은 요즘 아이들이 입버릇처럼 내뱉는 말이다. 이 말을 들을 때면 요즘 세 상 돌아가는 일이... 
2001. 11. 21
쉬고 싶을 때는 쉬자 [0]
우리 나라 대학은 대부분 대학 입학 전형 때 경험이 다양한 학생을 우대하고 있 다. 그래서 요즘 고등학생들은 좋은 대학에... 
2001. 11. 13
보리밥집, 문 열었습니다…. 댓글 끄기
남자들 평생 소원이라면 친구들이 아무 때나 찾아와도 막걸리 한 잔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2001.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