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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과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을까? [0]
“힘을 보태도 시원찮은데, 분열이라니.” ? 이 말은 민주노동당 당원이 한탄하는 말일 수 있고, 한나라당 당원이 뱉은 말 ?일... 
2008. 02. 15
터키에는 사암 토굴에 사는 사람도 있다 [0]
?터키는 산에 나무가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땅은 사암이라고 하여, 모래가 눌 ?려 단단해진 곳이라서 나무가 뿌리를 내리기에는... 
2008. 02. 14
옛 이명박과 새 이명박 [0]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를 두고 희망을 걸거나 절망을 느끼면서 사람들 ?이 말들이 많습니다. 5년 전, 10년 전에도... 
2008. 01. 9
백사장에서 바늘을 찾다 – 2008년을 맞이하며 [0]
2007년 한 해가 다 지났습니다.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말도 많고 탈도 많 ?은 나날이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지요? 많이... 
2007. 12. 28
소설가 이외수의 그림 – 희망을 노래함 [0]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2007. 12. 20
대선에서 모두 승리하기 [0]
어느 유명한 아이스크림은 31개 맛에서 골라야 합니다. 이런 맛, 저런 맛, 그 ?게 그것 같아서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2007. 12. 14
서울 중등 교사 대상 특강 2008년 1월말 -사과합니다.. [0]
서울 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2008년 1월말에 30시간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하루 6시간씩 닷새 동안 진행합니다. ? ?애초 많은... 
2007. 11. 21
광야에서 ‘뺑뺑이’ 돌기 [0]
텔레비전 사극 <대조영>의 인기가 높습니다. 뛰어난 사람이 많은 어려움을 극 ?복하고 끝을 행복하게 마무리하니까, 복잡한... 
2007. 11. 16
우리나라 사람이 달라졌어요.- 맹자 왈, “임금이시어, 어째 의를 앞세우지 않고 이익을 앞세우십니까” [0]
소련은 ‘소비에트연방’을 줄인 말입니다. 소비에트는 ‘노동조합, 농민조 ?합’ 같은 곳을 일컫는 말이므로, 소련은 그런... 
2007. 11. 2
참는 자에게 복은 없다- 정치 무관심을 경계하며 [0]
이야기 하나. 남성만 호주로 내세우던 호주제가 폐지되었습니다. 양심적 병역 ?거부자도 이제는 법으로 인정하려고 합니다.... 
2007.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