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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나는 엄마처럼 살고 싶다…-정경미 [0]
정경미(주부, 부천시 반달마을 삼익 아파트) 우리 엄마는 남편과 아이, 살림살이밖에 모르는 분이었다. 자식이 많아도 아이들에게 ... 
2000. 05. 18
(수필) 번호 없는 단지 -이경옥 [0]
이경옥(주부, 부천시 원미구 상1동 반달마을) 가을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향기로운 결실을 거둘 때마다 나는 국화꽃을 한... 
2000. 05. 12
(수필) 사랑이란 이름으로 -신옥 [0]
신 옥(주부, 부천시 원미구 상1동 한아름마을) 연극배우인 남동생이 결혼하였다. 그 동생댁이 동생 생일에 집으로 초대를... 
2000. 05. 12
(수필) 어머님과 아파트 – 성해숙 [0]
성해숙(주부, 경기도 부천시) 얼마 전 시어머님이 일 년만에 우리 아파트에 오셨다. 평소 어머님을 모시고 싶 어하는 자식들... 
2000. 05. 12
(수필) 가스집 할머니 -김은미 [0]
김은미(주부, 부천시 상1동 한아름마을) 칠 년 전 내가 살던 곳엔 대문 앞에 커다란 감나무가 있었다. 그 뒤로는 길이 막혀... 
2000. 05. 9
(수필) 큰외삼촌과 현아 -김은미 [0]
김 은 미(주부, 부천시 상1동 한아름마을) 나는 외가 쪽으로 삼촌이 두 분 계신다. 그 중 엄마의 동생인 큰외삼촌은 이십여... 
2000. 05. 8
(수필) 할머니 -강소라 [0]
강소라(주부, 부천시 원미구 중동 주공아파트) 그날 아침도 여느 때처럼 남편이 출근한 뒤 부엌 정리를 하고 있었다. 그때... 
2000. 05. 8
(수필) 재주 한 가지 -정문성 [0]
정문성(주부, 경기도 부천시 보람마을 아주아파트) 어렸을 때 나는 특별한 재주가 없었다. 오래 전 이야기이지만 학교 다닐... 
2000. 05. 8
(수필) 큰엄마 -정경미 [0]
정 경 미(주부, 부천시 반달마을 삼익아파트) 생전 처음으로 백화점에서 큰엄마 옷을 샀다. 짙은 재색 바탕에 옅은 회색과... 
2000. 05. 8
(수필) 내 친구 ‘라렌’ -이연진 [0]
이연진(주부, 부천시 상1동 한아름 아파트) 과 나는 초등학교 동창이었다. 연합고사를 준비하던 중학 시절에는 비탈 진... 
2000. 0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