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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등록일

군대에 희망을 한효석 우리 나라 전의경과 군인들이 지금 상급자들의 각종 폭력에 시달리고 있답니 다. 드러난 것만 한...

2003. 08. 8

‘대박’을 권하는 사회 한효석 정부에서 로또 복권 값을 2천원에서 천원으로 내리고, 1등 배당금을 낮추기로 하겠다는군요....

2003. 08. 6

수탉처럼 살기 한효석 요즘 제가 닭을 키우면서 닭한테 한 수 배웠습니다. 닭장 안에 수탉 한 마리와 암탉 일곱 마리가...

2003. 08. 4

‘유감스럽다’와 ‘미안하다’ 한효석 어떤 사람이 자기에게 서운한 말을 하면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2003. 08. 4

모든 아이가 다 귀한 아이입니다 한효석 우리가 흔히 하는 말로 무슨 일이든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하지요. 그런데 무 ...

2003. 08. 3

입과 주둥아리 한 효 석 사람들은 말을 막 하는 사람에다 대고 ‘주둥아리 함부로 놀리지 말라’고 하더군 요. 사람...

2003. 07. 24

구석구석 비추어주는 촛불처럼 두 여중생이 미군 탱크에 깔려죽은 지 일곱 달이 지났으면서도 아직도 속시원하 게 해결된...

2003. 01. 20

안녕하시지요? 어제 9일날 중국 북경에 도착하여 하룻밤을 지냈습니다.. 북경 공항에서 소탕산 숙소로 가는 길은 우리네...

2003. 01. 10

부천 청소년의 색깔을 찾아.. – 부천 청소년의제 보고서 출판을 축하하며 시어머니가 살아 생전에 며느리를 못미더워...

2003. 01. 8

부천교육연대에서 방학때마다 학생들을 모아 중국 문화체험 및 어학 연수를 떠나지요… 그 아이들을 인솔하고 중국에...

2002.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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