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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기득권 [0]
나이 먹으면 그나마 지금 지닌 것을 잃을까 두려워합니다. 애써 여기까지 오면서 성취한(성취할) 것인데, 시스템이 바뀌면... 
2011. 06. 16
소유와 존재 [0]
누군가 이 영화에서 “i love you”대신 “i see you”를 썼다고 하더군요. 어느 철학자는 “사랑”을 두고 서양은... 
2011. 06. 14
남성언어와 여성언어 [0]
“합니다”는 남성언어이고, “해요”는 여성언어입니다. 그래서 대체로 “합니다”는 공식언어로 쓰였고,... 
2011. 06. 12
하나님도 웃어버린 기도 [0]
*하나님도 웃어버린 기도 *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2011. 06. 10
이복규 선생님께 [0]
선생님께 논술을 배운 지가 벌써 몇 해가 흘렀습니다. 선생님의 공교육에 대한 따뜻한 애정-교사와 학생-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2011. 06. 10
말은 점점 짧고 강하게 [0]
자음이든 모음이든 옛날에는 다 소리값이 있어 제 몫을 했으리라 봅니다. 그런데 세상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빨리 바뀌죠.... 
2011. 06. 5
독한 가장 [0]
깨몽 2011년 5월 26일 오후 11:02 · 사람이 죽어나가도… 잠시 울고는 밥 먹고, 똥 싸고… 그것이 삶… 생각 한 자락 좋아요... 
2011. 05. 26
노무현 관장사 [0]
노무현 정신을 되새기자 하면서, 노무현이 국민들에게 얼마나 쉽게 말했는지는 모릅니다.. 오늘날 정치인들이 죽은 노무현을... 
2011. 05. 22
1980년 5월 한효석 [0]
1980년 5월 난, 초짜 교사로 여주에서 근무하였다. 미친 교장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짓을 하는데도, 선배 교사들은 “다... 
2011. 05. 21
죠슈아와 제이콥 [0]
죠슈아와 제이콥, 그리고 80년 5월의 기억 – 밀그램의 실험과 개인의 기억. 안남열 (노트) 2011년 5월 20일 금요일 오후 5:23 ... 
2011. 0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