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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보름, 우리집에서 깡통 쥐불놀이를… 댓글 끄기
음력 정월 보름이 양력으로는 2월 26일입니다.. 봄방학 기간이지요.. 아이들 데리고 우리 집에 오세요…. 깡통에 불 붙은... 
2002. 02. 15
“짖는 개”는 교사가 가야할 길이 아니지요… [0]
요즘 선생님들이 많이 힘듭니다. 개성을 살리는 수업은커녕 옛날 같은 획일적 인 수업이라도 제대로 해봤으면 좋겠다는... 
2002. 02. 15
짖는 개는 짖는 개일 뿐이다.. [0]
짖는 개는 돌아본다… 학생들이 순한 선생님 알기를 우습게 알 때 선생님들이 먹기 쉬운 마음을 표현한 말이지요. 학생들에게는... 
2002. 02. 10
가족을 진심으로 사랑하십니까? 특히 여자 분들… [0]
자기 가족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반문하시겠지만, 어느 신문에 보니 대부분 며느리가 시댁을 싫어하는 것으로... 
2002. 02. 10
유다와 이완용에서 벗어나기 [0]
나라가 많이 어수선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걸어 왔다는 수십 년 민주화 역정 도 “처조카”라는 단어 하나에 그만... 
2002. 02. 8
빈 배에 대고 소리를 지르다 [0]
퇴직 날짜가 작년 3월 1일자였으니, 이제 거의 1년이 다 되었다. 그런데도 나는 퇴직한 것 같지 않고 긴 방학을 보내는 것... 
2002. 02. 6
데모하며 사는 맛도 괜찮지요… [0]
어떤 학생이 한국에서 태어나 꽃다운 나이에 적성에 맞든 안 맞든 공부만 해야 하는 것이 싫다네요. 자기가 왜 여기에 태어나서... 
2002. 01. 30
요즘 젊은이들은 싸가지가 없다? [0]
어떤 젊은이가 회사에 취직하여 열심히 일할 것인지, 꾀를 부릴 것인지는 반드 시 그 사람 성품과 적성에 달려 있는 것만은... 
2002. 01. 23
임해규 부천시의원 – ‘배려’를 타고난 사람 [0]
임해규 의원이 쓴 책 “하수구 속에 박물관이 있다” 표지 사진 몇 년... 
2002. 01. 19
교장 선출 보직제 [0]
다른 나라에서는 교장 자격증이 없다고 합니다. 일부 선진국 학교에서는 우리 나라 학교운영위원회 같은 기구에서 심의하여... 
2002. 0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