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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다양을 존중하는 나라 [0]
지난 달에 일본에 놀러갔다 왔습니다. 친목회에서 달마다 돈을 걷어 2년쯤 모 ?았는데, 가까운 곳에 다녀올 만한 경비가 되어... 
2010. 03. 2
줄 때 받으세요 [0]
어떤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여자들이 선물을 보는 생각을 풍자하였습니다. 여자 ?들이 남자에게 받고 싶은 선물은 목걸이,... 
2010. 02. 5
상식이 통한다 [0]
상식이 통한다 ? ?사람들은 날마다 수많은 상황에서 가장 합리적인 결과를 예상하고 어느 하나를 ?선택하며 삽니다. 몇 시에... 
2010. 01. 16
첫 인연, 다음 인연 [0]
첫 인연, 다음 인연 ? ? 어렸을 때 외국으로 떠났다가 나이가 들어 귀국해도 어떤 음식을 만나면 신기 ?하게도 그 맛을 기억합니다.... 
2009. 12. 4
‘적당히’가 도대체 어디까지? [0]
‘적당히’가 도대체 어디까지? ? ? 한 때 코스피 지수가 1700을 넘었는데 지금은 1500대로 떨어졌습니다. 어떤 주 ?식을 1600원에... 
2009. 10. 31
바위를 만난 시냇물 [0]
바위를 만난 시냇물 ? ? 오랜만에 열심히 산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기분이 상쾌하기는커녕 하늘이 노랗 ?고 심장이 터질 것... 
2009. 09. 25
이거 하나라도 있으면 [0]
이거 하나라도 있으면 ? ? 8월이 끝나고 9월이 되니, 벌써 불어오는 바람이 냄새부터 다릅니다. 그러고 ?보니 올 한 해도 지금부터는... 
2009. 09. 5
폭력은 이제 그만!- 쌍용 노동자와 경찰의 대치 [0]
사람들이 치고받고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게 쉽지 않지요. 사람 ?은 생각이 다르게 마련인데 때로는 자기 것만... 
2009. 07. 25
감자를 캤습니다 [0]
감자를 캤습니다 ? ? 엊그제 감자를 캤습니다. 어른 주먹만한 감자가 제법 먹음직스럽습니다. 올해 ?는 감자 농사를 제대로... 
2009. 07. 5
돋보기를 쓰며 [0]
나이를 먹으면서 심신이 예년 같지 않습니다. 눈이 침침해지고 뼈마디가 여기저 ?기 쑤시지요. 어쩌면 열심히 살아온 사람일수록... 
2009. 0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