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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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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는 사랑이 아닙니다 [0]
우연히 옆자리 아줌마들이 아이 담임 선생님을 두고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 ?다. 한 아줌마가 전교조 선생님은 아이들을... 
2009. 01. 10
진주와 옹이 [0]
없어진 줄 알았던 여야 국회의원 몸싸움이 다시 등장하였습니다. 회의실 문짝이 ?부서져 나가고 욕설이 난무합니다. 텔레비전... 
2009. 01. 9
땀나게 일하지 말라 [0]
땀나게 일하지 말라 ? ? 높고 험한 산에 오르려는 산악인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그 산꼭대기에 오른다 ?고 이 세상에서 구체적으로... 
2008. 12. 7
원어민이면 교사인가? [0]
교과부에서 영어회화 전문강사 제도를 도입합니다. 전임강사로 1년간 채용하여 ?빠르면 2010년부터 초등학교에 보내준다는... 
2008. 12. 1
임대료를 그만 올리시오 [0]
남의 건물에 가게를 얻어 장사하다가, 장사를 그만두어야 할지 고민하는 세입 ?자들을 최근 여러 명 만났습니다. 모두 한... 
2008. 11. 13
아무 손님이나 다 왕일까? [0]
음식점 주인들이 갈수록 식당을 꾸려나가기 어렵습니다. 연초부터 광우병 파동 ?으로 소비자들이 입맛을 바꾸더니, 잊혀질만하면... 
2008.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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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장사 10% 고수의 비법, “길게 느긋하게” [0]
며칠 전에 구청에서 중소 음식점 사장들을 대상으로 유명한 강사 특강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2008. 10. 6
누구에게 찍히는 게 더 두려울까? [0]
같은 여당이라고 해도 행정부와 입법부가 때로는 생각이 달라야 합니다. 행정부 ?가 독주할 때 입법부는 행정부를 견제하는... 
2008. 09. 19
군군신신부부자자 [0]
어떤 임금이 공자에게 어떻게 해야 나라를 제대로 다스릴 수가 있냐고 물었을 ?때 공자는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라고... 
2008. 08. 22
99점짜리, 49점짜리, 0점짜리 나라 [0]
사람들이 말로는 서로 대등한 인격체로 만나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 관 ?계에 이익과 권력이 개입되면 어떻게 해서든... 
2008. 0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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