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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수필) 박하사탕과 붕어빵 – 이경옥 [0]
이경옥(주부, 부천시 원미구 상1동 반달마을) 몇 해전부터 외삼촌 건의로 서울 어느 복지회관 사회봉사센터의 문을 두드렸 ... 
2000. 11. 7
(수필) 꿈같은 초등학교 시절 -김혜주 [0]
김 혜 주(주부, 부천시 원미구 상동 신라아파트) 초등학교 3학년 때 우리 가족은 시골로 이사했다. 폐결핵으로 투병중인... 
2000. 10. 23
(수필) 가슴 아픈 수학 여행 -신옥 [0]
신 옥 (주부, 부천시 원미구 상1동 한아름) 수학 여행 하면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기 전에 먼저 눈시울이 붉어진다. 그리고 ... 
2000. 10. 15
(수필) 아버지의 생신 잔치 -정경미 [0]
정경미(주부, 부천시 상1동 반달마을) 어머니가 안계신 친정 아버지의 생신 잔치 음식은 처음엔 참 부담스러웠다. 우 리... 
2000. 10. 8
(수필) 아버지의 손 – 이연진 [0]
이연진(주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1동 한아름 아파트) 아버지 손을 보면 눈물이 난다. 연민이 흘러 외면해 버리고 싶을... 
2000. 09. 29
(수필) 빠나나 – 정문성 [0]
정문성(주부, 부천시 원미구 상동) 요즈음 손님이 오시거나 아이들 친구가 왔을 때 시원한 과일을 내 주면 누구나 좋아해도... 
2000. 09. 24
(수필) 선생님, 우리 선생님 – 김혜주 [0]
김 혜 주(주부, 부천시 원미구 상1동 신라아파트) 몇 년 전 오월이었다. 스승의 날이 다가오자 매스컴에는 참스승에 관한... 
2000. 09. 19
(수필) 부드럽고 따뜻했던 손길 – 성해숙 [0]
성해숙(주부, 부천시 원미구 중1동 보람마을) 얼마 전, 아버지 제삿날에 맞추어 친정집에 내려갔다. 결혼 후 서울에 올라와 ... 
2000. 09. 5
(수필) 민성이와 현성이 – 김은미 [0]
김은미(주부, 부천시 상1동 한아름마을) 우리집 두 애는 연년생이다. 나이가 한 살 차이일 뿐인데, 성격이나 외모나 하 는... 
2000. 08. 30
(수필) 옆집 아주머니 – 권명옥 [0]
권 명 옥 (주부, 부천시 상1동 반달마을) 큰 아이가 젖 먹던 갓난아기 때 우리는 부천에서 인천으로 이사를 갔다. 수봉공 ... 
2000. 08. 23